안녕하세용~~~수블리맘입니다^^*
소세지독을 구입하고 하루가 소세지독과 수블리의 사랑으로 일상화됫네요 ㅋㅋㅋ~~^^
수빈이가 10개월째 되어 만난 첫 소세지독 한마리 몽몽이를 만나 남다른 애착을 가지며 물고빨고 하던때가 벌써 6개월이 지낫네요^^
덕분에 몽몽이는 사랑을 많이 받은 탓인지 귀도 떨어지고 제가 육아로 방치하던중!!
수빈이가 언제부턴가 다시 몽몽이를 찾기시작했어요~ 쿠션감이나 촉감이 아기들이 너무 좋아할만해서 그런지 잘때도 놀때도 몽몽이를 옆에끼고 사네요!!^^
그러던중 몽몽이 블루색을 한마리더 입양했어요`!!^^
너무좋아하구요. . 자기꺼임을 확실하게 강조하여 엄마아빠도 몽몽이들을 못만지게하네요~~~ㅠ ㅠ
저는 수빈이가 잘때 쿠션으로 100% 활용합니다^^;;;
저희신랑은 좀 더 컷음 좋겠다고 투덜투덜 ㅋㅋㅋㅋ 자기도 너무좋다네요~~~^^
수블리만 몽몽이를 껴안고 자는것도 질투아닌 질투를?ㅋㅋ
인테리어 디자인으로도 너무 좋구요~^^
이사를 가면 히히하 제품으로 도배를 할듯하네요^^*
디자인 너무 이쁘구요 앞으로도 많은 제품들 이용하겠습니다^^**